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-베트남 전쟁 (문단 편집) === 중월전쟁 자체를 다룬 작품 === * [[방화(2017)]]: 문화대혁명 시대를 소재로 하는 작품이나 중월전쟁이 큰 비중 있게 다뤄진다. 희한하게 군의 제작지원을 받았는데도 전쟁에 대한 미화는 일체 없고 참혹함은 적나라하게 나타난다. 이 영화에서는 전쟁의 배경도 언급되지 않고[* 영화에서는 중국의 서남지방이라고만 언급된다.] 전쟁이 왜 발발하고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도 전혀 언급이 없다. 중국이 어떤 나라와 전쟁을 했는지조차 영화에서는 언급되지 않는다. 영화의 중국군 병사들은 적의 매복에 걸려 엄청난 피해를 보지만 정작 적군인 [[베트남군]]은 제대로 등장하지 않고, 화면만 보면 정말 베트남군인지도 알기 어렵다. 이는 [[어른의 사정]] 탓으로, 안그래도 사이가 안 좋은 베트남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.[* 마찬가지로 2010년대부터 자주 제작되는 중국의 6.25 전쟁 영화([[집결호]], [[금강천(영화)|금강천]], 나의 전쟁)에도 [[한국군]]은 전혀 등장하지 않으며 미군과의 대결만이 중점적으로 그려진다.] 이 영화 자체가 2017년 10월 1일 국경절에 개봉하려다가 현실 비판 수위가 문제가 되어 2달 연기되었다. [youtube(N9PyW_IE3yE)] * "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F9J-H9YrzY|高山下的花环]]" (고지의 화환, 1984) 혁명에 참가한 [[태자당|고관의 외아들]]인 주인공은 베이징에만 근무하다가 장교의 필수코스인 순환근무를 위해 오지로 가야 한다. 부모의 빽으로 비교적 환경이 좋은 운남성의 한 부대의 꿀보직인 [[정치장교]]로 전출되지만 갑자기 정세가 나빠져 그의 부대는 재수없게 베트남과의 전쟁에 투입된다. 주인공의 부모는 사령관에게 연락해 아들을 최전선에서 빼 달라고 부탁하고... [[삼국연의(1994)]]의 [[제갈량]]으로 잘 알려진 [[당국강]]이 주연. * "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oFvESIAA9k4|长排山之战]]" (장파이산 전투, 1981) (링크를 찾을 수 없음) * "[[http://v.pps.tv/play_354D8A.html|蛇谷奇兵]]" (사곡기병, 1984) * "[[http://v.youku.com/v_show/id_XNDQwOTgxNzc2.html|铁甲008]]" (철갑008, 1981) - 드물게 기계화부대가 나온다. 위의 영화들을 포함해 10여편이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